케이팬덤타임즈-지사장-기자 워크샵 성황리에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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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샘 기자 작성일 23-03-04 23:07 조회 6,241본문
매화가 피는 3월 첫주 토요일, 대전역 옆케이팬덤 사무실에서 강광민 케이팬덤 이사장과 장현이 케이팬덤타임즈 대표와 광주, 부산, 서울 인천 등 불원천리 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신 케이팬덤타임즈 지사장(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크샵을 개최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참가하신 지사장중 한분이 하신 이 말씀에 이사징님께서 재차 호응하며 강조하였고 모든 회원이 이구동성으로 그렇다 하며 동의하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예가 백상열 선생님께서 친히 쓰신 문구
‘無汗不成’(땀 흘리는 노력이 없이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라는 출범 축하 족자를 선물하며 출범을 축하 해주셨고,
케이팬덤타임즈 회장님과 대표 께서는 참가한 모든 지사장과 기자에게 일일이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사진을 찍으셨으며
위축장을 받은 기자 한분씩 앞으로 나와 각자 자기소개와 다짐을 이야기하였다.
이어서 강광민 회장님은 캐이팬덤의 수익구조와 미래비젼에 대해 본인의 성공스토리와 함께 향후 발전뱅향을 자세하게 설명하셨고,
박진규 편집국장은 오늘이 우리 케이팬덤과 케이팬덤타임즈 밝은 미래의 첫날이라는 의미로
“Today is the first day of our future”라는 문구로 축하를 하고
SNS 홍보에 대한 연수를 한 후모두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면서 케이팬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비행기를 외치며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춘님의 댓글
신영춘 작성일너무기대되고,감동이였던날이였던것같습니다,
저는아시는분에초대받고뭔지는모르고,어떤일들을하는건지도모르고그자리에참석하였지만,시간이지날수록점점나를자리에서터나지않케붙뜨는마력같은분위기에빠져들게케이타임즈장동주대표님에비젼과 케이펨덤강광민박사님에사업영역에사회에기여에의한얻어지는수익으로더불어함께다잘수있는사회를만들수있다는자신에찬확신에심지에열정을보았습니다,나도함께동참해서작은힘이나마케이호에승선하기로결정했던뜻기쁜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