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춘분에 열린 3월 21일 대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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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1일 대전 케이팬덤타임즈] 꽃피는 춘분에 열린 3월 21일 대전세미나
전국에서 봄꽃소식이 들려오는 따뜻한 춘분인 3월 21일(화)오늘 대전 건양대 건물 5층에 있는 케이팬덤(이사장 강광민) 대전지사 사무실에서 오후 4시에 케이팬덤 댜전세미나가 있었다. 3시경부터 모인 대전지역 박성진, 송성석 지부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열성 회원이 전주에서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오신 강광민 이사장님의 케이팬덤의 방향과 전망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김구선생의 "문화의 힘이 진정한 국력"이라는 말로 시작해서 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한 일임을 강조하고, 지난주 14일(화)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있었던 비전 컨퍼런스에 댜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각 지사별로 기사 작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적장애 1 차급 차세나 가수의 예를 통해 감동이 있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사/이야기가 필요함을 역설하셔서 참석한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를 위해 먼 걸음을 하신 특별한 손님 김승도 회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김승도 회장의 간단한 인사말 이후 회원들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강광민 이사장은 국가, 정부, 정치에서 해결해 줄 수 없는 어려운 현실에서 케이팬덤을 통해 선순환 공유경제를 만들어가는 사업을 하려는 포부를 이야기했고 참가한 회원들은 열렬히 호응하는 박수를 보냈다.
강광민 이사장의 이야기가 끝나고 박성진 대전지부장은 멀리서 어려운 걸음을 하신 세계 기네스 3개 기록을 보유한 초능력인간 김승도 화장을 소개했고 참석한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강 이사장과 케이팬덤타임즈 장현이 대표는 김승도 회장과 이미 만난 적이 있었다는 사실에 참석한 회원들이 박수로 재회를 환영하기도 했다.
세계 기네스북 3가지 부문(쇠 9톤을 먹은 사람, 특이체질 소유자, 수은시계를 먹은 사람) 기록보유자인 김승도 회장은, 인물뉴스닷컴(2015년 3월 28일)에 따르면, 미국 CNN과 일본 NHK와 후지TV에도 출연하였고, 100여개 국가를 방문하였고신문에도 1천여회나 보도되었다
세미나 후 참석한 회원들은 케이팬덤 회원의 가게에서 차린 초촐한 저녁식사로 허기를 채우고 다음 세미나를 기약하며 헤어졌고, 강광민 이사장은 또 내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다음 장소로 향했다.
댓글목록
박성진님의 댓글
박성진 작성일
세계로나아가는한류문화의선두주자
케이팬덤의 강광민이사장님과
기네스기록보유자 김승도총재님과의만남은
전국에 아니세계인들에게
한류문화를알리는 확실한계기가될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