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동복지만두레-한국수자원공사, 사과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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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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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처장 황선민)에서는 지난달 28일 홀몸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위한 사과 40박스를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를 통해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형식 회장은 “설맞이 식료품 키트 지원에 이어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경영처 덕분에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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