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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의 편파판정 과연 대선에 영향을 미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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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2-02-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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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지고 있는 동계올림픽의 편파판정에 의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회 자체를 보이콧까지 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피해당사자인 국가들은 CAS(쇼트트랙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아예 중국이 올림을 참가지 못하게 하는 문제를 제소할 계획하고 있을 지경이다.

 

특히, 세계기록보유자인 황대헌이 출전한 1000m준결승전에서 노골적이었으며 당일 한국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 뿐 아니라 여자 선수들도 편파 판정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는 한국 선수들뿐 아니라 1위로 결승에 골인한 헝가리 선수도 금메달을 배앗겼다. 한국 선수들의 반칙 사유는 말도 안되는 이유였으나 중국 선수들의 반칙은 뻔히 양손을 써서 밀어 버리는 반칙에도 심판은 오히려 헝가리 선수에게 패널티를 주어 실격해 버렸다.

 

현재 IOC와 시진핑 주석과의 모종의 거래의 음모가 회자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일고있는 반중 정서가 이번의 대선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일각에서는 심각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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