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 케이팬덤 고문 추대식 가져” > News

“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 케이팬덤 고문 추대식 가져”

케이팬덤 협동조합은 한류문화를 지원하는 선순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국회 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한류문화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날 강광민 케이팬덤협동조합 이사장은 서울시홍보대사, 순천시홍보대사, 서울경제연합 이사장, (사)사색의향기 이사장을 역임하신 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강광민 케이팬덤협동조합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1년 동안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소외를 밝혔다. 박태권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임직원, 지사장, 지부장 회원님들의 노력의 결과로 1만명의 회원을 돌파했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특히 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한 것은 박태권 상임고문님과 함께 케이팬덤 발전에 초석이 되는 디딤돌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케이팬덤과 와이콘즈 그리고 케이팬덤과 한국 NFT 공인인증원의 전략적 MOU 체결식은 비전, 행동, 기적이라는 비행기에 터보엔진을 장착한 케이팬덤이라며 100만 회원을 향해 전진 하겠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진행은 YTN 김효은 아나운서가 맡았고, 케이팬덤협동조합 강광민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박태권 상임고문, 이용빈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박희영 고문, 대한예수장로개혁총회 남보석 회장이 축사를 했다. 특별히 케이팬덤과 전략적MOU체결을 한 와이콘즈 김승일 의장이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김승일 의장은 "와이콘즈가 전국 주요대학에서 서비스중인 플랫폼 기술들과 한국 NFT 공인인증원(KNCA)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 등록, 인증, 증명등의 다양한 특허기술들을 케이팬덤이 함께 활용한다면 세계적으로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케이팬덤의 강광민 이사장의 열정과 경영능력이 이를 충분히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축하무대는 TV조선 쇼퀸 프로그램 1라운드에서 올퀸을 받은 가야금소녀 서아림 가수와 JTBC 히든싱어 전인권편에서 우승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가람 가수, 그리고 90년대 “사랑과 우정사이”곡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던 가수이며, 케이팬덤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류찬 대표가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고문은 “한류문화산업의 확장성을 넓히고, 세계문화를 주도하는 한류문화가 될 것이라며, 케이팬덤이 주도적으로 한류문화를 세계적인 문화강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고문으로서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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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팬덤타임즈 조해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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