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션에프이, 헐리우드 영상테마파크 국내 개발 착수에 따른 방한실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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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4-02-22 17:16 조회 5,394본문
네오션에프이, 헐리우드 영상테마파크 국내 개발 착수에 따른 방한실사 진행
(좌측부터) Tri-m Funding Group(CEO Wanna Choy), 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트(CEO Julian Lee) ,
㈜네오션에프이(대표이사 김영훈) / ㈜네오션에프이 제공
국내 테마파크 개발사 ㈜네오션에프이(대표이사 김영훈)는 미국
시네라이더 엔터테인먼트(CEO Julian Lee)사와 함께 국내개발을
위한 착수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네라이더 측은 개발지에 대한 디자인과 적합성 평가를 위한
현장실사를 하기 위해 지난 17일 미국에서 관계자들이 방한하여
전국의 몇몇 개발지역을 방문하고 있어며, 최적의 장소를 선택하여
지자체와 협의를 마치고 27일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전북지역의 몇 장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며, 모든 것은
협의를 통하여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결정 후 즉시 사업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방한 실사는 영화제작과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도
계획되어 있어 미국투자팀도 동반 방한 하여 문화 컨텐츠 및
복합 산업을 유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4년 전부터 헐리우드 영상테마파크개발을 위해 준비해온
㈜네오션에프이는 모든 방한실사 절차를 마치고 27일
사업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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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진님의 댓글
최정진 작성일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