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 활성화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제1회 둔산 젊음의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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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9월28일 상점가 활성화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이벤트행사 제1회 둔산 젊음의 가요제를 개회했다
이날tv조선 쇼퀸19세 김용임으로 출현했던 가야금소녀 서아림가수가 심사위원 및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게 되었다
20살(만18세)나이로 심사위원을 하며 전국 행사및 가요제 초대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야금소녀로 알려진 서아림가수는 여러지역 홍보대사를 하며 무대에 오를때 항상 가야금을 가지고 올라가 트로트와 국악의 콜라보 음악을 선보이곤 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어떠한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행사의 일부금액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며 본인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공부를 하며 여러사람들의 도움을받아 여기까지 왔기에 본인도 더많은 노력과 행사에 많이 참여해 이제는 환경이어려워 음악을 공부하고 싶어도 하지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적극 지원하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선한도구가 되는것이 꿈이라는 나이는 어리지만 당찬 어린소녀 가수이다
한국전통음악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가야금소녀 서아림가수는 국악. 가야금을 초등학교2학년때 선생님 권유로 시작해 지금 (전북대 한국음악과1학년)까지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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