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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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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2-01-24 01:43 조회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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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의 역할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는지요?

 

2002년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 신종질환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카나다 토론토 재활연구소에서 2015년 엉덩이 근육감소를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당뇨병 유발위험 90% 심장병, 암유발 위험 20% 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에 자리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시킵니다.

 

요통환자의 80%는 엉덩이근 약화로 비롯됩니다.

무릎연골이 닳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답니다.

 

디스크 협착증도 엉덩이근 약화로 비롯되고요.

내 엉덩이는 어떤가? 자가 진단 방법이있습니다.

 

엉덩이근이 약화되어 생기는 기억력감퇴증은 의자에 앉아서 긴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엉덩이근 약화 기억력 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입니다. 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많다고 알고있습니다.

 

의자를 치운 학교도 있고 어느 병원 의사는 개인 진료실에 의자를 모두 치웠다고합니다.

 

의사도 환자도 모두 서서 상담하고 진료도 받습니다. 더 적극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쉬운 운동을 강조합니다.

 

스쿼트 매일 100번씩만 하면 죽은 엉덩이가 살아난답니다. 엉덩이가 살아나면 몸에 힘과 활력이 넘쳐나게 됩니다.

 

만보걷기 "누죽걸사"(누우면 죽고 걸으면 사는 것) 꾸준히 걸으면 질병의 90%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합니다.

 

우울증 골치 아프고 잘 낫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걸으면 낫습니다. 햇볕쬐면서 걸으면 더욱 빨리 낫습니다.

 

"암" 암도 걸으면 낫습니다.

어느 말기암 환자는 매일 2~3 시간을 걸었습니다.

암에서 완치 되었다고 말하면 역시 설명하자니 입만 아픕니다!

 

불면증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요?

걸으면 낫습니다. 낮에 걸으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생성된 세로토닌은 잘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꿀잠을 자게됩니다.

 

요통,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관절염 걸으면 좋아집니다. 아픈데 어떻게 걷느냐고 물으시는데 모르시는 말씀! 아프니까 걸어야 합니다.

 

오늘은 요만큼 걸어보고 내일은 좀 더 걸을수도있고 좀 더 적게 걸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늘려 나가면 됩니다. 관절염이 심한 친구 분은 물속걷기 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갑상선질환 (항진증,저하증) 골치아픈 병입니다.

그런대 걸으면 낫습니다.

만성소화불량 걸으면 됩니다!

소화도 잘되고 밥도 꿀맛입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에 최고의 약은 햇볕을 쬐며 걷는 것입니다. 천연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니 당연합니다. 골다공증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만성두통으로 고생해본 일은 있으신지요?

편의점 하는 지인이 편의점에서 제일 잘 팔리는 약이 타이레롤 이랍니다.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걸으면 됩니다.

 

아토피, 비염, 생리통 만성질환 이고 잘 낫지도 않는다면 그런데 이것도 걸으면 낫습니다!

고혈압, 당뇨 걸으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합니다.

 

약으로 해결하지 말고 걷기를 꾸준히 계속하면 됩니다. 현미밥이나 잡곡밥 드시고 걸으면 따따봉!

계속 걸으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됩니다.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계속하면 腦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급증하여 腦세포가 살아나고 활성화됩니다.

 

걸으면 90% 이상의 질병, 특히 만성질환에 특효라 합니다.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하면서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하세요.

 

엉덩이가 살아나고 건강해지고 엉덩이가 무척 예뻐진다고 합니다! 예쁜 엉덩이로 100세 건강 챙겨 봄이 어떠실런지요...

 

함경수 원장 (대덕구 충효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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